이형영 이사를 소개합니다

► 자신을 소개한다면?

소개를 글로 표현하려하니 생각 나는 것이 없네요.. 귀중한 20대를 나 위주의 삶을 살다가 30대 결혼을 하면서 부터 하나님을 다시 알기 되었습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조금더 열심히 하나님과 동행을 하고싶은 마음의 소망이 있네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교회에 참석하게 되고 열심히 일을 했지만 지혜가 없음을 오십이 되면서 알기 되더군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한다고 했지만 나 기준의 배려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2000년 초 다놓사를 소개받고 제자학교에 다니면서 하나님과 이웃을 더 이해하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삶도 나의 목적이 아닌 하나님의 목적을 알려고 무단히 기도하고 노력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이러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존재했고 나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소망하는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던것같습니다.

지금은 아들 2명 (성훈(27), 영훈(20) )과 나의 아내 박경희권사와 함께 일산의 주사랑선교교회를 섬기면서 노년의 삶이 대하여 하나님께 물으면서 준비중입니다.

► 직업은?

건축이 저의 직업입니다. 1997년 개인사업으로 건설을 시작했고 많은 집들과 상가건물을 시작했고, 지금은 신축보다는 실내 장식과 건물 리모델링을 위주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 섬기는 교회와 직분은?

주사랑선교교회

장로는 2015년에 임직되었습니다.

섬기는 사역은 교육부 부장으로 15년째 섬기지만 아이들과 생각의 차이도 커지고 체력 또한 함께 못하는 시간이 많아 더 젊은 부장님을 모실려고 준비중입니다.

► 단체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는?

이성근 이사님은 제자학교를 다니면서 알게 되었고 그후 몽골선교사로 파송받고 다시들어오셔서 선교사를 섬기는 사역을 하신다고 좋은 결단을 하셔서 저 또한 동참기로 했습니다.

► 단체를 향한 기대 : 

아직은 미숙하지만 미니스트리 THE함께가 힘들고 지친 많은 선교사님들에 새로운 안식을 주는 단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시기를 비춘 가장 위대한 선교사 

보니페이스(천주교식 이름 : 보니파시오)  Boniface

Profile

출생 : 680년

사망 : 755년

Career

중세 초기 중부 유렵에서의 로마 카톨릭 선교 사역은 거의 혼자 이룬 것이나 다름없다

보니페이스는 7세기 말 영국의 데본셔어에서 태어났다. 그는 젊어서 수도원에 들어갔는데 30세에 사제로 서품 받았다. 고국에서 편안하게 목회할 수 있었지만 그의 관심은 기독교화되지 않은 대륙의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있었다.  

실패한 첫번째 선교 사역 이후

그의 첫번째 선교 사역은 불행히도 정치적인 압력과 혼란으로 인해 실패하였다. 고향으로 돌아오자 수도원장직을 맡아 고향에서 머물며 봉사하라는 유혹을 받았다. 그러나 해외선교를 위한 불붙는 마음을 막을수가 없었다. 첫번째 선교를 출발했던 3년뒤에 그는 다시 유럽 대륙을 향해 떠났다. 첫번째 사역의 경험을 통해 교황의 인정과 후원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교황의 인정과 후원을 받기 위해 로마로 떠났고, 교황의 명령과 권위를 받아 중부 유럽에 교회를 세우는 임무를 짊어지게 되었다. 

독일에서의 사역

보니페이스는 먼저 독일로 갔다가 3년동안 로우랜드(Lowlands)에서 지낸 후 다시 독일로 돌아와 평생동안 그곳에서 사역하였다.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조금만 관심을 소홀히 하면 정령숭배와 마술의식등에 빠져 기독교 신앙을 떠났다. 이러한 비신앙적인 작태를 뿌리 뽑고 미신을 사람들에게 근절시키기 위해 뭔가 극적인 행동이 필요했다. 

'천둥신의 거룩한 참나무"를 찍어 넘어뜨림

많은 사람들이 '천둥신의 거룩한 참나무'라고 추앙받는 나무 앞에 사람들을 모은채 그 나무를 도끼로 찍어 넘어 뜨렸다. 두려움에 눈이 휘둥그레져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숭배하는 천둥신이나 나무에게는 아무런 초자연적인 능력도 없음을 확인시켜 주였다. 이 사건은 추후에 "그것은 선교사역에 하나의 획기적 전기가 되었다"라고 회자되곤 하였다. 

이교도들에 의해 순교

본래 잉글랜드 태생이었던 그는 719년 교황 그레고리오 2세로부터 독일 선교 사목 지시를 받고 게르만족에 대한 선교를 수행하였으며, 754년 프리슬란트 도쿰에서 53명의 일행과 함께 이교도에 의해 순교하였다. .

<자료출처 : 위키 미디어, 선교사열전>

불가리아

오창익, 이현정 선교사

불가리아 오창익, 이현정 선교사 기도제목

1. 불가리아의 정치적 경제적 안정을 위해서

2. 가족들의 건강과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의 삶을 살수 있도록

3. 성탄 예배때 성도들 가정과 전도용, 심방용 선물 재정이 채워질수 있도록

4. 2024년 가정, 교회, 사역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5. 이스라엘 교회가 성령안에서 더 든든히 세워져 갈수 있도록

6. 메도디목사가정과 일리야나.알렉스 사역자들과 성도들과 특별히 육체의 연약함을 가진 성도들을 위해서

A국 누가 선교사 기도제목

보안지역으로 인해 사역의 내용과 기도제목은 비공개입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건강,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